看看韓國如何推廣觀光！觀光若不向外推廣，只有在島內自我滿足在地人口移動，這樣是賺不到外匯財、無法增加國民GDP的，台灣各縣市都有慶典，各地溫泉區、原住民地區、各族群、各宗教團體等等，也都有頗具特色的季節活動或祭典，但在台灣只有大型活動受媒體青睞，大家也只往大活動擠，尤其是假日〈例如，今年[2015]的台中燈會，火車站真的是擠得不像話！〉，平日卻寥寥可數。若能有國際媒體宣傳，相信外國觀光客應可填補風景區或活動季的平日人潮缺口，地方政府也可以向國際主動出擊、邀約國際媒體採訪的！韓國也是有很多陸客旅遊團的，但積極推廣至其他國家，將觀光客來源多角化，也是有必要的，畢竟雞蛋最好不要放在同一個籃子裡，這是日常生活的道理，是吧！
..........不知各位看倌看法如何呢........
제주의 문화관광콘텐츠, 미국 공중파 채널로 알린다!
美國媒體前來採訪濟州的文化觀光內容！
제주의 문화 아이콘인 해녀와 들불축제가 미국 공중파 TV채널을 통해 미국 전역으로 알려질 전망이다.
濟州最具代表的文化活動『海女與野火節』，將透過美國電視頻道播送，廣為美國人所知。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최갑열)는 한국관광공사 공동으로 3월 6일에서 9일까지 나흘간 미국 공영방송 PBS 촬영팀을 초청, 제주의 독특한 문화 콘텐츠를 테마로 한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에 나섰다.
濟州特別自治道和濟州觀光公社（社長 崔甲烈〉與韓國觀光公社合作，於3月6日至9日共4天，邀請了美國公共廣播PBS攝影團隊，以濟州獨特的文化內涵為主題，拍攝一支紀錄片。
'Barefeet with Mickela Mallozzi'라는 프로그램으로 제작되는 이번 다큐멘터리는 전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와 독특한 행사 등을 집중 조명하며 미국 및 캐나다 전역에 방영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매달 1억명 이상의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다.
本次是由“Barefeet with Mickela Mallozzi”這個節目前來製作紀錄片，節目內容將聚焦於全世界各國多樣性的文化與獨特的活動，這是在美加全境播出十分受歡迎的節目，每個月擁有超過1億以上的閱聽觀眾。
제주관광공사는 제주관광 시장 다변화와 특히 구미주 등지로 시장공략을 위해 대한민국 우수축제인 들불축제와 세계적으로 고유한 우리의 해녀문화를 집중 조명해 제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홍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濟州觀光公社為了擴大濟州島觀光市場的多角化，尤其側重攻略歐美觀光客為目標，特別選出韓國的優秀節慶『濟州島野火節』與全世界極為獨特的『海女文化』集中宣傳，做為濟州島亮點觀光的推廣重點。
이번 팸투어단은 3박4일 일정으로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과 해녀박물관, 들불축제 현장을 카메라로 담아 30분 분량으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올해 상반기내 미국 전역으로 TV 방영할 예정이다.
此次採訪團四天三夜的行程依序為『城山日出峰』世界自然遺產、『海女博物館』，以及『野火節』現場，以攝影機拍攝並製作約30分鐘的紀錄片，預定今年上半年於美國全境電視節目播放。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미국 등 구미주 관광객의 경우 아시아 지역의 고유 문화에 대해 많은 호기심을 보인다”면서 “지역(LOCAL)과 문화(CULTURE)는 지속가능한 제주관광을 위해 육성해야 할 핵심콘텐츠로, 앞으로 지역밀착형 콘텐츠 개발과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濟州觀光公社相關主管表示，「歐美的觀光客對於亞洲地區獨特的文化具有強烈的好奇心，在地性（Local）和文化內容（Culture）這二個議題是濟州島觀光可永續發展的核心內容，未來將持續開發地方特色活動內容，並對外加強公關宣傳。」
以上新聞與圖片來源：http://www.sis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708
↑ 濟州島野火節 攝影：Douglas MacDonald
感覺，台灣的『平溪。天燈』、『鹽水。蜂炮』也是精采可期ㄟ......
↑ 韓國 濟州島 世界自然遺產『城山日出峰』
為何感覺 台灣 宜蘭的『龜山島』也應該列入世界自然遺產 才對吧！
留言列表
